소비자가 원할 때만 생산하는 비건 패션 ‘낫아워스’
소비자가 원할 때만 생산하는 비건 패션 ‘낫아워스’
  • 최정윤 기자 / jychoi12@ktnews.com
  • 승인 2019.12.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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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동물을 착취하지 않는 비건 패션이 주요 소비 트렌드로 정착했다. 닥터마틴은 국내에서 접었던 비건 라인을 다시 들여왔다. 명품 패션 플랫폼 파페치(Farfetch)는 영국 사이트에서 컨셔스 항목을 만들었고, 구찌는 2018년부터 털(Fur)을 포기했다.

비건 패션을 지향하는 낫아워스 신하나 대표는 “국내에서도 비건 패션이 돈이 되기 시작했다”며 “비건 패션에 대한 사회적 의식이 먼저 자리잡아야 패션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건은 흔히들 채식주의로 인식한다.

비건 패션은 기본 개념에서 나아가 일상에서 동물을 착취하지 않는 옷과 가방, 신발을 구매하고, 한 벌로 오래 입는 트렌드를 뜻한다. 낫아워스는 재고로 버려지는 옷을 줄이기 위해 프리오더로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만 주문생산한다.

박진영 대표는 “비건은 2030세대가 소비하는 주요 트렌드가 됐다”며 “10년동안 비건으로 살아왔지만, 이렇게 많은 친구를 만나게 된 건 최근”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2017년 11월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할 때는 2년 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 취지에 공감할지 몰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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