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화, 신학기 용품 시장서 격돌
패션잡화, 신학기 용품 시장서 격돌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1.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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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층·키링으로 차별화

패션잡화업계는 책가방과 신발, 티셔츠 아이템으로 신학기 용품 시장 선점에 나섰다. 에스.티.듀퐁은 스타워즈와 협업해 슈즈와 가방을 선보이며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공략한다.

리바이스키즈도 스타워즈와 콜라보레이션해 후드와 긴팔 티셔츠으로 8~16세 연령대 고객 확보에 나선다. ‘키플링(Kipling)’은 안전성·스타일·기능성을 높인 책가방으로 1020대 고객잡기에 나선다. 유아동 브랜드 플레이키즈프로는 스포츠 컨셉을 부각해 조부모, 삼촌, 이모 등 ‘에잇 포켓’시장을 겨냥한 백팩을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신학기 시즌이 시작되면서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캐릭터 가방키링에서 차별화하거나 마니아층을 공략한 아이템 출시가 많다”고 말했다. 또 “신년과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 조카를 위해 백팩을 선물하고자 하는 에잇포켓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패션업계는 신학기를 맞아 기능성과 실용성에 더해 키링과 소수 마니아층 잡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 위로부터 에스티듀퐁, 리바이스키즈, 키플링
패션업계는 신학기를 맞아 기능성과 실용성에 더해 키링과 소수 마니아층 잡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 위로부터 에스티듀퐁, 리바이스키즈, 키플링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에스.티.듀퐁’이 스타워즈와 만났다. 1월 개봉하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앞두고 에스.티.듀퐁은 스타워즈 컬렉션 제품으로 마니아층 공략에 나선다. 오는 15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스타워즈 컬렉션은 디즈니의 스타워즈 영화에서 영감받아 미래적이고 초현실적인 디자인을 담았다. 스타워즈 다양한 캐릭터를 위트있게 적용한 셔츠와 타이, 가방 컬렉션이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지난 3일 스타워즈와 콜라보레이션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후드와 긴팔 티셔츠로 구성됐다.

츄바카, R2-D2, C-3PO 스타워즈 시그니처 캐릭터와 네온 컬러 리바이스 배트윙 로고를 활용한 전면 그래픽 등이 유니크한 느낌을 선사한다. 스타워즈에서 영감을 받은 우주 관련 레터링을 어깨선을 따라 나염처리를 해  트렌디한 감각을 높였다. 제품은 8~16세 연령대에서 폭넓게 입을 수 있다.

리노스(대표 김웅·박병근)의 캐주얼백 브랜드 ‘키플링(Kipling)’은 사회적 기업 ‘제리백’과 협업해 ‘세이프 멍키’ 리플렉터 스트랩을 만들어 아이들 안전까지 고려했다. 이번 신학기 컬렉션 ‘에머리(EMERY) 백팩’은 가성비 좋은 백팩으로 A4 파일 바인더가 들어가는 스퀘어 디자인이다. 가방 내부 3개 수납공간과 1개 지퍼로 된 아웃사이드 프론트 포켓이 있어 수납하기 좋다. 제품 상단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꾸준히 인기 얻는 클라스 챌린저(CLAS CHALLENGER), 기즐레인(GUIZLANE), 이미스(EMEES), MICAH(미카), 서울(SEOUL), 쉐도우(SHADOW) 도 신학기 시즌에 맞춘 새로운 패턴으로 출시된다.

사회적 기업 제리백과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으로 아이들 안전을 고려했다. 세이프 멍키’ 리플렉터 스트랩은 빛 반사 소재를 썼다. 아이들이 가방에 부착하면 자동차 운전자들이 아이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키플링 마스코트 멍키를 재해석해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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