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성수)의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20SS 유스클럽 아우터 컬렉션을 내놨다. 겨울에서 봄 간절기 잦은 기온 변화에 대응한 ‘리버서블 플리스 파카’와 ‘3 in 1 웜업재킷’ 등 아우터 2종 구성이다. 트렌디한 컬러블럭과 깔끔한 로고 플레이로 디자인됐다.
‘NB 리버서블 플리스 파카’는 컬러 블록 포인트 디자인으로 방풍 발수 기능을 갖춘 바람막이와 부드러운 촉감의 소프트 플리스의 리버서블 제품이다.
‘NB 3 in 1 웜업 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난 소프트 플리스 재킷과 방풍, 발수 기능을 지닌 웜업 재킷을 따로 또 같이 착용할 수 있다. 내피와 외피가 분리, 날씨나 스타일에 따라 한 벌로 세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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