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직원 20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 판명…8일까지 직장폐쇄
GS홈쇼핑, 직원 20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 판명…8일까지 직장폐쇄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2.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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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본사 사옥에 대한 직장폐쇄 조치를 취했다. 직장폐쇄 기간은 오늘(6일) 오후 1시부터 오는 8일 오전 6시까지 3일간이다. 이 기간 동안 GS샵 TV홈쇼핑 방송은 모두 재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GS홈쇼핑은 지난 6일 자정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번째 확진자로 판명돼 추후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15번 확진자 가족이다. 15번 확진자의 의심 시기인 지난달 31일 이후 출근하지 않고 재택 격리 중이었다.

GS홈쇼핑 직원은 지난 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회사는 20번째 확진자로 확인된 직원뿐만 아니라 소속부서, 유관부서직원, 접촉 의심자에 대해 재택근무 및 유급휴가 조치를 취했다.

이번 조치는 GS홈쇼핑 직원이 6일 20번째 확진자로 확인돼 관할 영등포구청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 GS홈쇼핑은 해당기간동안 본사 사옥 전체에 대한 철저한 추가 소독은 물론 직원들의 의심증상 점검 등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GS홈쇼핑은 ‘앞으로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국민적인 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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