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신종코로나로 폐쇄
롯데백화점 본점, 신종코로나로 폐쇄
  • 최정윤 기자 / jychoi12@ktnews.com
  • 승인 2020.02.07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으로 2월 7일 오후2시부터 임시 휴점했다. 전체 방역 작업 후 오는 10일 재오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난 2일 23번째 확진자가 본점에 방문했다는 공지를 금일 공식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임시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23번째 확진자는 지난 1월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해 2월 2일 본점 쇼핑 후, 다음날 증상이 나타나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