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다운, 디자인 스타일 한계 극복 ‘경량다운소재’
씬다운, 디자인 스타일 한계 극복 ‘경량다운소재’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0.02.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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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쏘코리아(대표 김호종)의 이태리 혁신 소재 ‘씬다운(THINDOWN)’이 디자인과 스타일의 한계를 극복하는 소재로 평가받았다.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겨울 헤비다운은 판매급감으로 이어졌다. 겨울 매출을 주도해온 판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 경량다운을 찾는 의류기업들이 늘어나는 것과 맞물려, 씬다운이 적합 소재로 떠올랐다는 것.

실제로 씬다운 관계자는 “기존 다운과 차별화된 소재를 찾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컨택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 다운은 작업 시 다운을 고정시키기 위한 박음질이 필요하지만, 패딩 형태의 혁신적인 구조를 갖고 있는 씬다운은 복잡한 퀼팅 공정이나 박음질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기존 다운으로는 작업 할 수 없었던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이 포인트라는 설명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경량다운은 다운백을 사용하지 않아 다운이 빠지는 현상이 문제가 되어왔지만 씬다운은 다운백 없이도 털빠짐 없는 독특한 구조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한 최적 소재다.

씬다운은 재봉선으로 열이 빠져나가는 냉점(콜드스팟)이 없어 보온성이 월등히 뛰어난 혁신적인 소재로 경량 다운에 완벽한 보온성까지 추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른 봄, 늦가을 매서운 추위의 간절기뿐만 아니라 영하의 추운 겨울 날씨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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