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제조업, 신종코로나 피해액 3000억 예상
대구경북 제조업, 신종코로나 피해액 3000억 예상
  • 김영곤 기자 / ygkim@ktnews.com
  • 승인 2020.02.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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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 중국 원재료 수입지연으로 생산판매 차질

대구경북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가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대구경북 섬유 업계도 신종코로나 영향으로 피해가 클 것을 추정됐다. 섬유업종은 중국 원재료 수입 입고 지연에 따라 생산과 판매에서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원재료 제품 대체가 진행 중이지만 단가와 물량수급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 손실은 3000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기업에 대한 금융과 세제지원확대, 취약계층 위기대응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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