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취업시즌 2월 특수 수요를 잡아라
신학기, 취업시즌 2월 특수 수요를 잡아라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2.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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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화 업체는 2월 신학기와 취업시즌,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수 수요 잡기에 나섰다. 키즈브랜드는 신학기 아이들이 활동할 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로 시장선점에 나섰다. 제화업계는 사회초년생이 챙겨 신기 좋은 면접구두를 내놨다.

가방업계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70년 레트로 감성을 담은 ‘발렌타인데이 컬렉션’으로 2월 특수를 노린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신학기 백과 슈즈 기획전으로 엄지족을 겨냥했다.

패션잡화업체는 신학기를 비롯한 2月 특수시장 선점에 나섰다.
패션잡화업체는 신학기를 비롯한 2月 특수시장 선점에 나섰다.

블랙야크키즈는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초봄까지 입기 좋은 아우터를 선보인다. 봄을 맞아 밝은 색감으로 아이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는 나이키와 조던, 컨버스키즈의 바람막이점퍼(윈드러너)를 전년대비 두 배이상 물량을 투입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두루 입기 편하다.

정통 제화브랜드 엘칸토는 면접을 앞둔 사회초년생이 챙겨 신으면 좋은 ‘마이 퍼스트 스텝(My First Step) 컬렉션’을 선보이며 청년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2020 사회초년생을 위한 면접구두 ‘마이 퍼스트 스텝’ 남성, 여성 면접구두 6종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소재와 착화감을 업그레이드했다. 가성비를 갖춰 10만원 미만에 선보인다.

유통업계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성주그룹의 독일 태생 브랜드 ‘MCM’은 지난 11일 레트로 감성을 더한 ‘발렌타인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에 MCM이 탄생한 1976년을 기념하는 복고적인 디자인 태그를 더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퀼티드 다이아몬트’ 패턴을 새롭게 반영해 클래식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팝소켓코리아는 러블리한 디자인의 ‘더 그립 포 러브(THE GRIP FOR LOVE)’ 팝그립 시리즈를 준비했다. 달콤한 꿀을 연상시키는 벌꿀 디자인의 ‘에나멜 비 마인’, 국민 캐릭터로 사랑받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와 ‘라이언’ 등 대표 팝그립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백&슈즈 기획전을 열며 신학기 특수를 노린다.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는 총 294개 브랜드가 참여한 ‘신학기 백&슈즈’ 기획전을 오는 29일까지 연다.  최대 89% 할인하는 이번 기획전은 아디다스, 휠라, 닥터마틴, 커버낫 총 294개 브랜드의 가방, 스니커즈, 구두 신상품을 비롯해 잡화 카테고리 인기 아이템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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