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섬유기업 ‘2020 텍스월드’서 800만불 상담실적
한국 섬유기업 ‘2020 텍스월드’서 800만불 상담실적
  • 김영곤 기자 / ygkim@ktnews.com
  • 승인 2020.02.20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종 전시회 취소 여파로 바이어 상담 요청 많아

프랑스 파리에서 2월 10~13일간 열린 ‘2020 S/S 텍스월드(TEX WORLD)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이 800만 달러의 수주상담 실적을 올렸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사장 윤상배)는 한국 트렌드 포럼관(Korea Trend Forum)을 구성해 대구경북 지역 섬유업체들의 홍보 및 영업을 지원했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는 ‘2020 S/S 텍스월드’에 참가한 한국 섬유소재기업들의 현지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지원했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는 ‘2020 S/S 텍스월드’에 참가한 한국 섬유소재기업들의 현지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텍스월드 역시 신종 코로나 여파를 비켜가지 못했다. 일부 업체들은 전세계에 퍼진 신종코로나 우려로 참가를 취소했다. 중국업체들 중 40%는 참가를 포기했다. 여기에 상해 인터텍스 전시회 취소 여파로 유럽지역 바이어들이 급하게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는 진세계적 트렌드로 굳어지고 있는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가 강세를 보였다. 또 트윌(Twill) 등 조직감 있고 광택 있는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박은경 팀장은 “지속되는 친환경 및 리사이클 소재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한국기업들의 친환경 인증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36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중
  • 법인명 : (주)한국섬유신문사
  • 제호 : 한국섬유신문 /코리아패션+텍스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매주 월요일(주간)
  • 발행인 : (주)한국섬유신문 김시중
  • 편집인 : 김시중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