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경영실적 큰 폭 개선 ‘흑자 전환’
형지I&C, 경영실적 큰 폭 개선 ‘흑자 전환’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02.25 13: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업이익 2억2000만원 달성...온라인 강화 ‘주효’

패션기업 형지I&C(대표 최혜원)가 2019년 영업이익이 2억 2000만원으로 전년도 적자 8억 8000만원에서 큰 폭으로 개선, 흑자로 전환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형지I&C는 2019년 매출액 1,021억, 영업이익은 2억 2000만원을 달성(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매출 1,088억, 영업이익 -8억 8000만원) 대비 영업이익이 특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혜원 형지I&C 대표는 “최근 몇 년간 패션업계 내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긍정적 실적을 달성한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올해에는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함께 예작(YEZAC), 본(BON), 캐리스노트(Carries Note) 등 기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 성장과 내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오프라인 집중전략에서 벗어나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것이 주효했다”며, “판매수수료, 관리비 등의 고정비가 적게 드는 온라인에 집중하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36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중
  • 법인명 : (주)한국섬유신문사
  • 제호 : 한국섬유신문 /코리아패션+텍스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매주 월요일(주간)
  • 발행인 : (주)한국섬유신문 김시중
  • 편집인 : 김시중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