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호재, 두 번째 브랜드 ‘이호’ 런칭
디자이너 이호재, 두 번째 브랜드 ‘이호’ 런칭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3.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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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핸드백 브랜드 호재(HOZE)의 이호재 디자이너가 두 번째 브랜드 ‘이호(LEEHO)’를 새롭게 런칭했다. 이호재 디자이너는 2007년 가로수길의 작은 수제 가구 공방을 시작으로 본인 이름을 건 백 브랜드 호재(HOZE)를 런칭한 1세대 가방 전문 디자이너이다.

이호(LEEHO)는 호재와 동일하게 본인 이름을 모티브로 했다. 두 번째 브랜드라는 뜻이 포함돼 있다. 튀지 않으면서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런칭과 동시에 온라인 편집몰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미니 크로스백 ‘PORTA’는 위와 아래 디자인을 분할해 유니크하다.  최상 소가죽으로 제작된 몰드와 문고리 모양 금속 장식 포인트로 고급스럽다.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패션 전문 온라인 플랫폼 W컨섭과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호재 디자이너는 2018년 골드퍼시픽(주)이 호재(HOZE)를 인수한 후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