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BON TV’로 2030고객과 밀착소통
형지I&C, ‘BON TV’로 2030고객과 밀착소통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03.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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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활 백서’ 주제로 직장인 스타일링 등 공감유도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BON)’이 공식 유튜브 채널 ‘BON TV’로 20-30대 젊은 고객들과의 밀착 소통을 시도한다.

최근 개그맨 양세형 스타일리스트이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변진수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하는 봄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인데 이어 인플루언서 겸 모델 이경민과 신규 오픈한 갤러리아 광교점을 찾아 BON 매그넘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보고 스타일링을 제안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영상 공개에 맞춰, 모델 이경민이 제안하는 3가지 본 스타일링을 활용한 유튜브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2019년 개국한 BON TV는 스타일링 체인지와 웹 드라마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인생 코트’를 주제로 웹 드라마 ‘썸남썸녀편’을 선보인데 이어, 자동차 CF를 패러디한 ‘2020 시작에 관하여’ 등 간접적인 아이템 소개와 재미 요소를 믹스하여 호감도가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는 28-35세의 직장인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 생활 백서’를 주제로 직장인들의 스타일링 뿐 아니라 사회 생활에 대한 팁을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스타일링 후기 및 제안, 패션 피플 따라잡기 등 패션을 주제로 한 영상도 기획,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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