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서플라이,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수트’ 특화
수트서플라이,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수트’ 특화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04.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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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직장인·예비신랑’ 니즈충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네덜란드 남성복 ‘수트서플라이(Suitsupply)’가 한 여름 직장인과 예비신랑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수트’를 특화해 선보인다.

수트서플라이는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수트’로 불리는 ‘라이티스트 수트(Lightest Suit)’를 국내 첫 출시하고 출근,출장,여행에 최적화된 ‘트래블러 수트(Traveller Suit)’를 전년보다 다양화했다. 무더운 날씨에 격식을 갖춘 수트를 입고 일해야 하는 직장인 뿐 아니라 7~8월 한여름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 을 겨냥했다.

라이티스트 수트는 국내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다. 얇고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울 150수/실크 혼방 소재에 안감, 부자재 등을 최소화, 무게가 525g에 불과하다. 일반 봄여름 수트의 무게보다 약 40% 덜 나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수트(The World Lightest Suit)’라는 별명도 있다. 네이비 컬러로 외관은 우아하면서 수트가 아닌 셔츠를 입은 듯 착용감이 특장점이다.

수트서플라이의 여름 베스트셀러인 트래블러 수트는 통기성, 방수성, 방오성, 스트레치성, 내구성을 출근과 출장이 잦은 직장인에게 적합하며 원단은 울 100%의 강연사로 제직해 천연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 기능성까지 갖췄다.

네이비/그레이 솔리드와 올해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체크/스트라이프 패턴 등 신규 디자인도 출시됐다. 싱글 브레스티드, 더블 브레스티드로 기획했으며 베스트를 별도 주문하면 쓰리 피스로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수트서플라이는 리넨 혼방 수트도 선보인다. 리넨 소재는 통기성이 특히 우수해 무더위에 강하고 광택이 없어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분위기가 독특하다. 컬러는 네이비/그레이/화이트 등으로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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