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F/W 온라인 패션위크 | 계한희(카이) & 신혜영(분더캄머) 편
2020F/W 온라인 패션위크 | 계한희(카이) & 신혜영(분더캄머) 편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05.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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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협회가 ‘K패션오디션’ 일환으로 2019년 선발된 우수 브랜드 그리디어스, 더스튜디오케이, 카이, 라이, 뮌, 두칸, 분더캄머, 얼킨, 유저, 제이청,컴스페이스1980, 티백, 홀리넘버세븐 13개사의 2020F/W 컬렉션을 온라인패션위크 방식으로 진행했다.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와 함께 한 2020F/W 온라인 패션위크는 프리뷰 오더 기획전으로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한 판로 개척에 목적을 뒀다. 또한 네이버 셀렉티브 채널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터 챌미와 참가디자이너들이  ‘방구석 패션쇼’ 라이브를 통해 언택트 소비 확산에 맞춰 온라인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K패션 트렌드를 패션피플들과 공유했다. 시대적 흐름에 부합, 새롭게 시도한 온라인패션위크를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편집자 주>

‘카이(KYE)’ 볼륨 실루엣·다양한 디테일 믹스
계한희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캐주얼 컨템포러리 컬렉션 브랜드 ‘카이’는 젊은 세대의 정서를 대변하는 과감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유쾌한 요소들로 상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 만큼 매 시즌 마니아들의 기대 또한 크다.

계한희 디자이너는 “모든 사람에는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의 양면성이 있다. 내 안에 있는 어둠을 깨워 평소에 가려져있던 그림자를 숨쉬게 해주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이번 컬렉션을 설명한다.

‘De Demon in Ons_ 우리 안의 악(惡)’이라는 컨셉 키워드로 보다 과장되고 과감한 실루엣에 집중했고 소재와 다양한 디테일을 믹스한 디자인을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웨이스트라인이 돋보이는 디테일, 핸드스티칭, 스모킹 디테일 등을 접목했다.

‘분더캄머’ 바로크 요소 녹아든 카리스마 
신혜영 디자이너의 ‘분더캄머(WNDERKAMMER)’’는 눈에 띄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미니멀한 실루엣, 자연스러운 소재, 정갈한 디테일로 입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닐 수 있는 옷을 추구한다.

가을겨울 컨셉은 ‘Uncommon Place’로 지중해의 섬 몰타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풀어냈다. 성요한 성당의 바로크적 요소와 석회로 이루어진 록 비치(Rock beach)의 컬러, 세인트 피터풀(St.Peter’s pool)의 해안곡선 등을 컬렉션의 실루엣 , 컬러웨이, 디테일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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