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펀딩 프로젝트 정규화
W컨셉, 펀딩 프로젝트 정규화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5.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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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디자이너와 소비자 윈윈 

W컨셉은 크라우드 펀딩을 강화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사전에 목표한 주문 수량을 달성한 경우에만 그 수량만큼 제작을 하는 방식이다. W컨셉은 2018년 8월 ‘펀딩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운영하던 크라우드 펀딩을 매달 고정 진행한다고 지난 5월28일 밝혔다.

W컨셉은 매달 첫째 주에 펀딩 프로젝트를 연다. 매 프로젝트는 오픈 후 10일 동안 주문을 받고 목표를 달성하면 2~3주 차부터 출고한다. 한 달 안에 고객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W컨셉은 ‘펀딩 프로젝트’를 정규 서비스로 운영한다. 

5월 펀딩 프로젝트는 블라우스, 원피스, 티셔츠 등 봄 시즌에 꼭 맞는 아이템들을 선별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노미나떼 크롭 블라우스와 더 오픈 프로덕트 티셔츠가 목표치의 약 300%를 초과 달성했다.

W컨셉 단독 브랜드 ‘유어네임히얼’ 특별전으로 진행된 린넨 자켓 펀딩은 오픈한지 단 2시간 만에 목표 수량을 넘어서며 예상 대비 3배 매출을 올렸다. 펀딩 프로젝트는 입점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회 요소로 자리잡았다.

시즌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에게는 시즌과 시즌 사이 부족한 홍보 기회를 마련해주고 판매 동력을 부여해주는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비자는 평소 눈여겨봐왔던 아이템을 평균 15%~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W컨셉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차례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다.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점 브랜드에게 중요한 활로가 될 프로그램을 정규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상품을 유통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입점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요즘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치 있는 아이템들을 찾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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