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열대야 비상…냉감 침구류 수요 폭증
올 여름 열대야 비상…냉감 침구류 수요 폭증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0.05.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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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열대야를 예고하는 가운데 냉감소재 이불을 공급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침구류업계는 박홍근홈패션 알레르망 등 침구대표 브랜드들이 이러한 경향을 대비한 신제품 개발공급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따르면 올 여름 열대야 일수는 최대 17일까지 점쳐지는 가운데 평년의 2~3배가 넘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브자리 ‘지큐’
이브자리 ‘지큐’

이브자리 장준기 수면환경연구소장은 “신체와 침구 사이 온습도 등 침상기후는 특히 여름철 수면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며 “다가오는 열대야를 대비해 청량한 수면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와 냉감소재를 동시에 적용시킨 여름 침구를 찾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뜨거운 여름의 열대야 전망 속에 박홍근홈패션은 다양한 냉감소재 대표 섬유원단들을 선택해 패턴역시, 여름 트렌드에 걸맞은 시원한 이미지를 선정한 제품개발을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 마켓을 공략하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브자리는 여름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모달헴프, 인견, 모달아사를 주 원료로 사용하며,  블루, 민트를 메인 컬러로 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이브자리는 ‘지큐’ 60수 모달헴프 제품과 ‘리프앤’ 인견자카드 제품, ‘블름스’ 60수 모달아사 제품을 가각 선정해 열대야 대표 이불 제품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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