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브랜드 '해피랜드', 오프 접고 온라인만 전개
유아동 브랜드 '해피랜드', 오프 접고 온라인만 전개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6.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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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소바 앙팡스 등은 오프라인 매장 기존대로 유지

해피랜드코퍼레이션(대표 임용빈)은 30년 운영한 유아동 브랜드 ‘해피랜드’ 사업을 재정비하고 온라인 강화에 나선다.

주력 브랜드 해피랜드는 내년 온라인에서만 운영한다. 기존 유아동 브랜드 압소바, 앙팡스와 골프 브랜드 ‘MU스포츠’와 ‘스릭슨’ 등은 오프라인 매장을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자사몰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1월 해피랜드코퍼레이션은 25년간 본사로 사용한 구로동 사옥을 매각하고 5월 말 금천구 삼성IT해링턴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지난 1월 해피랜드코퍼레이션은 25년간 본사로 사용한 구로동 사옥을 매각하고 5월 말 금천구 삼성IT해링턴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브랜드 해피랜드는 1990년 1월 런칭 30년간 마트와 가두점에서 운영했다. 5월 현재 150개 매장을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온라인 자사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해피랜드 인원은 소폭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 해피랜드 관계자는 “해피랜드 인원 감축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해피랜드팀은 압소바, MU스포츠와 스릭슨팀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피랜드코퍼레이션은 코로나19 확산이후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자사몰을 강화키로 했다. 해피랜드를 비롯해 압소바, 앙파스와 골프 브랜드 MU스포츠와 스릭스도 온라인을 강화한다. 소비자 니즈를 맞춰 기존 재고 상품 위주로 판매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신상품을 판매,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먼저 자사몰 강화를 위해 이커머스 팀원을 충원 중이다. 각 브랜드 영업팀 내 온라인 MD는 백화점몰과 오프마켓 내 브랜드 판매를 높이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물류센터는 온라인에 최적화한 시스템으로 활용하고 있다. 5월 물류 비중이 전년대비 40% 올랐고 배송 처리속도도 빨라졌다.

해피랜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물류, 이커머스, 각 브랜드 영업팀이 정기적으로 미팅을 갖고 애로사항은 해결하면서 차별화된 자사몰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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