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 코로나19 방지에 앞장 ‘마스크 · 방호복’ 품질검사 앞장
KOTITI, 코로나19 방지에 앞장 ‘마스크 · 방호복’ 품질검사 앞장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0.06.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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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TI시험연구원(이사장 김정수)이 코로나19 첨병으로 떠오른 마스크에 대한 강화된 품질검사를 적극시행하고 나섰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스크 제품에 대한 엄격한 안전기준적용과 규격품질관리에 나선 것과 맞물려 기대를 모은다. 

또 산업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방한대(방한용 마스크)를 가정용 섬유제품 안전기준 부속서 중,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섬유제품인 중의류 분류와 유해물질 안전요건 및 표시사항을 적용하고 있는데, 최근 이에 대한 새로운 지침도 마련해, 시행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그동안 비말(침방울)에 의한 감염방지를 위해 주로 사용해 오던 보건용 마스크보다는 호흡이 용이한 수술용 마스크 (덴탈마스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도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수술용 마스크는 식약처에서 지정한 의약외품 품목으로 지정, 병원이나 의원에서 사용토록 구분이 돼있음에도 불구,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판매되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현상을 해소코자 지난 6월 1일 식약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관리품목으로 신설하면서 제품명, 원료약품 및 그 분량, 성상, 제조방법, 효능 및 효과, 용법 및 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포장단위, 기준 및 시험방법 등 품질관리 지침을 수립, 발표하기에 이른 것. 

식약처의 이러한 새로운 지침 마련으로 제조업체는 관련 기준 충족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마스크가 바이러스의 첨병으로 떠오른 가운데 섬유업계는 마스크 관련 제품 생산을 위해 업종 전환을 서두르면서 이 분야 신생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

코티티는 이러한 업계의 어려움을 해결코자 수년 동안 보건용 마스크 및 수술용 마스크에 대한 품질 검사를 수행해온 노하우를 발휘해 적극적 행보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KOTITI시험연구원은 ▲마스크, 보호복, 세정제 등에 대한 시험검사, ▲마스크 공장 컨설팅 ▲식약처 등록 관련 상담  ▲미국 FDA 등록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KOTITI는 마스크의 품질검사 이외에도 미국 수출용 방호복 시험을 수행하며, K-방역의 글로벌시대를 개척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지원군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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