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튜디오, 패션 생태계 선순환 이끈다
무신사 스튜디오, 패션 생태계 선순환 이끈다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6.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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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업체 80% 이상이 패션업체…연 50회 이상 비즈니스 네트워킹 지원

무신사의 패션 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는 국내 패션 업계 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전체 무신사 스튜디오 입주 업체 중 패션 예비 창업자, 소규모 스타트업이 80%에 육박하며 패션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는 지난해 입주업체에 총 50회 이상 비즈니스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지원했다. 

무신사 스튜디오 현재 입주 멤버 중 88% 이상이 패션 업계 종사자다. 이중 브랜드 사업자는 45%로 가장 많다. 그 다음 입주군은 도매 및 제조, 유통 업체(21%), 쇼핑몰과 마켓(15%), 패션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채널을 운영자(12%) 순이다. 이는 패션 업체와 동반 성장을 바탕으로 한 무신사 사업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 패턴 서비스와 세무 및 회계, 법무 지식 지원이 대표적 행사다. 지난 1년간 입주사 대상으로 진행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육 및 네트워킹 기회는 총 50회 이상에 달할 정도다.

최근에는 입주 업체들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협업 프로그램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방최근에는 입주 업체들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협업 프로그램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인플루언서들과 브랜드 사업자를 연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와 12명 대학생이 입주 업체 마케팅 홍보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스’ 활동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무신사스튜디오는 입주 업체를 위한 지원 서비스와 신진 패션 브랜드 및 디자이너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MNG)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진 브랜드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 제휴로 진흥원이 선정한 18개 디자이너 오피스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위해 오피스 입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쉐어 오피스’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무신사 스튜디오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해 패션 분야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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