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크, 라이브 쇼핑 ‘석정혜×정윤기 랜선 스타일링’ 서 한 시간에 7000만원 실적
분크, 라이브 쇼핑 ‘석정혜×정윤기 랜선 스타일링’ 서 한 시간에 7000만원 실적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6.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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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혜 디자이너의 핸드백 브랜드 ‘분크'는 지난 16일 저녁 7시 네이버 쇼핑 채널 ‘셀렉티브’의 ‘석정혜×정윤기 랜선 스타일링’ 라이브 방송에서 1 시간 동안 7000여만원 매출을 올렸다. 방송 후 하루 만인 17일 누적 1억원어치 상품을 팔았다.  

‘분크’는 지난 16일 네이버 쇼핑 채널 ‘셀렉티브’의 ‘석정혜×정윤기 랜선 스타일링’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동안 7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분크 석정혜 대표 겸 디자이너와 국내 패션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함께 해 호응이 높았다. 시그니처인 토크시리즈가 매출을 이끌었다. 분크는 토크 토트백과 페날 호보백 등 20여 아이템을 선보였다.

익스클루시브 제품인 헤이 패스 쇼퍼백(hey shopper bag)도 판매했다. 분크는 세일이 없는 브랜드지만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우 라이브를 기념해 이날 30만원 구매시 팔찌인 브레이슬릿을 주는 혜택이 있었다. 18일 현재 조회수는 1만5만명이 넘었다. 

이번 방송은 올해 초 네이버가 인스타그램에서 수십만 팔로워를 가진 석정혜 디자이너에게 라이브 방송을 제안해 시작하게 됐다.

박세윤 분크 본부장은 “네이버 라이브는 초기지만 네이버 영향력으로 자사 사이트 방문 고객도 많이 늘었다. 브랜드 입장에서 보면 수수료가 저렴해 엄청한 매리트가 있는 채널이다. 수수료는 다른 유통이 10~30%라면 네이버는 한 자리 수로 저렴하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이 장사 잘 하게 하는 도구는 맞다. 이번 방송에서 매출은 좋았지만 브랜드를 고급지고 아름답게 만드는 툴인지는 고려해 봐야한다”고 전했다. 분크는 하반기 오프라인 유통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본점 3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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