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유언(有口有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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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20.07.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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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수 시장, 특히 온라인 분야는 한계가 보인다. 파이 나눠먹기라는 말이 나온지 오래됐지만, 올해는 확연하다. 코로나19로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다. 단일 브랜드로 새로 자사몰을 열고 운영하기는 쉽지 않을 거다. 패션기업들이 얼마나 온라인 시장에 준비됐는지 알지 않나. 미리 준비했어야 한다.

○…디지털 기술만 추구하지 마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목적과 대상을 명확히 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

○…라이브커머스는 브랜드 중심이 아니라 구매자 중심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채널이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해외 시장까지도 겨냥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스펙트럼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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