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전주한지패션대전 ‘패션스토리 정훈종’ 갈라쇼 - 드레스자락에 활짝 핀 꽃, 그윽한 향기에 매료
■ 2020전주한지패션대전 ‘패션스토리 정훈종’ 갈라쇼 - 드레스자락에 활짝 핀 꽃, 그윽한 향기에 매료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08.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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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종·헤레나 정, 묵화(墨花) 테마로 ‘모던 엘레강스’ 구현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의 정훈종 디자이너와 그의 딸 헤레나 정이 함께 한 패션쇼는 코로나19로 지친 패션피플들의 무덤덤해진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초청디자이너로 갈라쇼를 펼친 정훈종 디자이너는 서울컬렉션을 통해 전통적이고도 세련된 플라워 프린트를 모티브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정훈종 디자이너는 매 시즌 드레스에 피어나는 다양한 표정의 꽃들과 우아하면서 모던한 실루엣의 디자인을 구현, 입는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꽃처럼 피어나게 하는 마술사이다.

이번 런웨이는 전주한지 소재의 상용화와 실용성 강화, 세계화를 위한 ‘전주한지패션대전’의 초청디자이너 패션쇼였으며 전주영화촬영소에서 영상촬영을 통해 8월 24일부터 다양한 채널로 송출된다. 

이번 정훈종 디자이너의 컬렉션은 묵화(墨花)를 테마로 종이에 스며든 먹의 짙고 엷음에서 영감을 얻어 추상적으로 표현한 플라워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다. 정훈종 디자이너가 직접 꽃 모티브를 창작했고 헤레나 정이 디자인 작업에 함께 했다.

블랙과 화이트에 집중하면서 화려하거나 단아하고 간결한 플라워 모티브가 모던 엘레강스한 실루엣에 어우러졌다.

정훈종 디자이너는 대전을 베이스캠프로 국내와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매시즌 다양한 표정의 플라워를 시그니처로 마니아층을 확고히 굳혔다. 현재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kfda)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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