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伊 ‘세이브더덕’ 판권 확보
신세계인터, 伊 ‘세이브더덕’ 판권 확보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08.24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니멀 프리’브랜드…자체 개발
‘플룸테크’ 충전재 사용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이탈리아 비건 패딩브랜드 ‘세이브더덕(SAVE THE DUCK)’의 국내 판권을 확보, 자체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판매한다.

세이브더덕은 100% 애니멀 프리(animal-free: 동물성 원료 배제)를 실천하는 2012년 설립된 이탈리아 브랜드이다. 오리털이나 거위털 등 동물 깃털 대신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소재 플룸테크(PLUMTECH®)를 주요 충전재로 사용한다.

100% 애니멀 프리를 실천하는 이탈리아 비건 패딩 ‘세이브더덕’.

플룸테크는 폴리에스터 필라멘트를 가공한 소재로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며 다운 패딩의 부드러움과 가벼움을 그대로 재현했다. 실제 다운의 평균 성능과 흡사하며 집에서 손쉽게 물세탁도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국내 주력 제품으로는 플룸테크 기술을 적용한 ‘오렌지 뱃지 컬렉션’을 선보이며 유행을 타지않는 디자인에 세련된 색상으로 초경량, 방수, 방풍 등 다양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또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그린 뱃지 컬렉션’, 혹독한 추위를 대비해 보온성을 높인 아틱(ARCTIC), 에코 퍼(ECO FUR)라인 등을 선보이며 제품 소매에는 각각의 라인을 대표하는 마크가 부착돼 있다.

이 외에도 고어텍스와 100% 재활용된 폴리에스터를 사용한 고가 라인의 프로테크(PROTECH),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컬렉션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 등도 선보인다.

 


  • 법인명 : (주)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코리아패션+텍스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영남본부
  • 전화 : 070-4271-6914
  • 팩스 : 070-7543-4914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