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앤홈, 즉석에서 만드는 이불 ‘구스TCS’ 론칭
구스앤홈, 즉석에서 만드는 이불 ‘구스TCS’ 론칭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0.08.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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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볼 수 없는 고가의 구스이불 제품,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매장에서 직접 제작 구매하는 곳이 있다. 구스앤홈(대표 이재일,서혜정)이 롯데 명동 본점에 다운 주입기를 설치해 현장에서 구스 이불을 만들어주는 '구스TCS'를 열었다.

구스이불은 아무리 값이 비싸고 품질이 좋다고 해도 직접 눈으로 확인이 불가한 것이 사실이다. 소비자는 브랜드 신뢰만을 믿고 다운 제품을 선택하지만 이 마저도 완전하지는 않다. 구스앤홈은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코자, 매장에서 구스를 직접선택하고 만들어서 AS 까지 할 수 있게 해, 상당한 만족감을 기대하고 있다.

구스앤홈은 39년 전통의 프리미엄 구스이불 전문브랜드이다. 신라호텔이 첫 구스이불을 도입할 당시에도 함께했다.

구스다운 이불이 대중의 호응을 얻는 것과 달리, 당시는 국외 출입이 잦은 일부 소수 고객들만이 제품을 구매했다. 구스앤홈 모기업 내외는 프라이빗 샵에서의 맞춤제작 및 신라호텔, 하얏트호텔 등 5성급 프리미엄 호텔과 고급 침구류 사업을 통해 성장해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롯데 본점에 오픈된 '구스TCS' 브랜드는 기존의 완제품다운 이불 판매와 함께 특별한 2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다운 주입 기계'를 통해 즉석 제작 할 수 있는 'Goose DIY' 서비스, 세탁과 수선 전문 관리 서비스인 '토탈 케어 시스템 4.0'이 해당 브랜드를 통해 제공된다.

구스앤홈 이재일 대표는, "고객 분들께서 눈앞에서 직접 생산 과정을 볼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구스 이불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매장이 '구스TCS'이다"라며, "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다운 이불 '공장' 형태의 매장이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것을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매장으로 고객 니즈에 적극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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