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원더브라몰 8월 12억 매출 역대 최대…올해 연 100억 돌파 기대
그리티, 원더브라몰 8월 12억 매출 역대 최대…올해 연 100억 돌파 기대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09.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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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GRITEE)가 전개하는 원더브라의 원더브라몰이 2014년 오픈 이래 최고의 일 매출과 월 매출을 갱신했다. 올 8월은 약 12억7000 원 어치 상품을 팔았다. 이는 6년 만의 최고 매출로 전년 동기간 대비 20% 이상 신장한 수치다.

8월 8일 원더브라 브랜드 기념일 행사가 매출을 견인했다. ‘원더데이’의 올해 온라인 프로모션을 시작한 지난 5일 하루 1억5000만원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불황이 계속되는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이라는 분석이다.

그리티 장성민 상무는 “언더웨어 단일 브랜드 온라인몰에서 월 매출 10억 및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것은 놀랄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연초부터 언택트 채널을 강화해 온 그리티의 채널 차별화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그리티는 4월 원더블라몰 4주년 기념 행사와 6월 상반기 결산 행사를 통해 월 매출 10억원을 상회 하는 실적을 올렸다. 8월까지 올해 누적 매출이 70억원을 넘어섰다. 원더브라몰 연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