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유언(有口有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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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20.09.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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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무턱대고 플랫폼을 지향해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기업 볼륨 및 방향성과 브랜드 가치에 따라 플랫폼 볼륨을 키워 이익률에 집중할 것인지, 세일없이 브랜딩에 집중할지 결정해야 한다.

○…라이브커머스가 추후에는 샘플 단계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채널 중 하나로 재고를 줄이고 구매적중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맞춤복 수요도 흡수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온라인은 오프라인 중심 시대와 다른 계획이 필요하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시장에 적용하면 늦다. 먹힐 법한 콘텐츠를 여러 개 뿌리고 그 중 성공사례를 분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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