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코리아 뉴욕2021S/S, 뉴욕패션위크서 디지털 런웨이
컨셉코리아 뉴욕2021S/S, 뉴욕패션위크서 디지털 런웨이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09.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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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이성동·이지연 디자이너 참가....온·오프 쇼룸도 운영

컨셉코리아 뉴욕2021S/S가 최근 뉴욕패션위크에서 디지털 런웨이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지난 15일, 오후 8시30분(현지시간)에 컨셉코리아를 디지털 런웨이 방식으로 뉴욕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컨셉코리아뉴욕2021S/S는 분더캄머의 신혜영 디자이너,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자렛 이지연 디자이너가 참가했다. 신혜영 디자이너는 ‘분더캄머’를 통해 미니멀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소재, 정갈한 디테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표출하는 의상을 소개했다.

이성동 디자이너는 단단한 틈새에 새겨진 고난의 흔적과 무른 것이 단단해지는 과정을 의상을 통해 표출했다. 아트,업사이클링, 해체와 재구성, 하이브리드 구성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패션에 녹여냈다.

자렛의 이지연 디자이너는  남성과 여성미, 아방가르드와 미니멀리즘의 조화 등 양면성이 존재하는 듀얼리즘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에 부합, 당당한 여성을 위한 포스트 페미닌 스타일을 제안했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컨셉코리아는 디지털에 특화된 컬렉션 영상 제작과 프로모션을 적극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K패션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컨셉코리아 참가 브랜드는 뉴욕패션위크 기간 이후에도 디지털 쇼룸 비즈니스지원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 대상 세일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현지 바이어들을 효과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뉴욕의 오프라인 쇼룸에서도 집중 세일즈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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