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방직, 광주 면사공장 생산중단 ‘매출감소 불가피’
일신방직, 광주 면사공장 생산중단 ‘매출감소 불가피’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0.09.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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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전 후 생산효율성 나아질 것

일신방직(대표 김정수)은 광주1공장의 면사생산 중단으로 당분간 매출 하락이 불가피해 질 전망이다. 생산중단은 광주1공장의 부지매각에 따른 일부 공장 시설의 이전에 따른 것.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소재 공장은 주로 면사, 혼방사 등을 생산해 왔으며 연간 269억1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온 곳이다. 

최근 일신방직의 매출액은 총 4961억9933만원(2019년 연결매출) 대비 약 5.4%규모다. 일신방직은 일시적 매출감소가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생산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곳 주요시설은 광주2공장으로 이전되고 일부는 일신베트남으로 옮겨지며 나머지 불용기계 등은 자산매각 한다.

일신방직 광주1공장의 생산중단일자는 이달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단계적 중단에 나섰다. 또 설비이전에 따른 공장 증축에 돌입한 광주2공장은 2021년 6월, 일신베트남은 2021년 8월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일신방직의 면방시설이전에 업계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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