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양포동 섬유패션위크, B2B· B2C로 진행
2020양포동 섬유패션위크, B2B· B2C로 진행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20.10.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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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장광효와 신진20명... Grip ‘라이브커머스’

2020양포동 섬유패션위크(2020YPD TEXTILE FASHION WEEK)가 B2B(랜선쇼룸 섬유 프리미엄 수주전시회)와 B2C(라이브 커머스 및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로 구분 진행된다.

포스트 코로나, 경기북부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첫 프로젝트인 이번 양포동 섬유패션위크는 이상봉, 장광효 디자이너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신진 20명이 함께 한다. 10월 12일 오후 5시에는 이상봉 디자이너, 13일 오후 5시는 장광효 디자이너, 오후 7시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 20명의 라이브 커머스를 Grip에서 개최한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Grip에서 그리퍼 1세대 슈퍼모델 이선진과 이상봉, 장광효, 경기패션창작 20명 디자이너들이 소비자와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대화하며 상품을 판매한다. 라이브 중 경기북부 섬유기업과 매칭을 통해 제작된 상품으로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제이비패브릭과 민성텍스타일과, 장광효 디자이너는 두광디앤피, 지비테크놀리지, 디앤디코퍼레이션과 호흡을 맞췄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20명 디자이너들은 대아인터내셔날, 라디오텍스, 수아텍스, 신화통상, 쏠마, 에이치나인패브릭, 엘지온, 월드섬유, 다원섬유 등 경기북부 섬유기업들과 협업한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한다.

한편, 패션쇼 종료 후 그리퍼 이선진과 디자이너들이 직접 패션쇼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제안하며 선오더 후주문 생산 방식으로 방송시점 1주일간 Grip에서 판매를 계속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