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디지털혁신으로 성장 잇는다
디스커버리, 디지털혁신으로 성장 잇는다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10.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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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디워커와 플리스 아이템 다각화로 매출 견인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은 지난해 신설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팀과 협업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10월 18일 누적 매출은 전년대비 14% 이상 급성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로나 19 영향으로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여가활동인 등산·레저·캠핑의 액티비티 인기에 힘입어 레깅스와 플리스 등 시즌 아이템이 판매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소비자 구매 패턴과 제품 수요 등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출시한 제품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소비자 구매 패턴과 제품 수요 등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출시한 제품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디스커버리측은 “소비자의 구매 패턴, 제품 수요, 여가활동, 온라인 커뮤니티, 검색 키워드 등 커뮤니티, 검색 키워드 등 수백 개 주제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갖춘 K패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F/W 출시된 ‘테크 플리스’ 역시 한 해 동안 축적해온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한층 더 보완한 제품으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 디스커버리는 사업 전반에 디지털화를 확대하며 질적 성장에 주력할 수 있었다.

소비자 성향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상품 개발부터 마케팅, 고객 관계관리 및 세일즈, 소싱까지 연계해 데이터를 활용했다. 그 결과가 플리스와 버킷시리즈 호응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능성 어글리슈즈인 ‘버킷디워커’로 트렌드를 이끌었다.

기존 겨울 아우터 한정된 계절적 한계를 극복해 사계절을 아우르는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버킷디워커는 출시 10일 만에 초도 물량을 완판했고 신발 카테고리 아이템으로 성장동력이 됐다. 지난해 9월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는 아이템 다각화에 기여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 1위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디스커버리는 아웃도어 기술력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한 프리미엄 라이프웨어 구현이 목표다. ‘멋스러운 아이템을 편안하고 안락하게’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한 게 10대부터 2030대까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경량성과 디자인을 갖춘 버킷디워커와 뉴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테크 플리스’모두 10대부터 30대까지 일상에서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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