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체널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 제작지원도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골프웨어 ‘마코’가 올겨울 스타일리시 필드룩을 선보이면서 브랜드 이미지제고 및 매출 진작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마코는 최근 미스코리아 신아라를 전속모델로 최적의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살리는 스타일리시 필드룩을 선보였다.
또한 고덕호 프로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진행하는 SBS 골프채널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를 공식 제작지원하고 있다. 고덕호 프로를 비롯 모든 출연자들이 마코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 레슨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골퍼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인식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시즌 아이템과 퍼포먼스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코가 전속모델 신아라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겨울 컬렉션은 기능성은 물론 멋스런 색감과 디자인을 강조한다. 신아라가 화보를 통해 선보이는 사선 퀼팅과 저지 소재가 믹스된 구스 다운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룩의 연출을 돕는다.
봉제선 없는 튜브 원단으로 충전재의 이탈이 없이 관리가 유용하고 따뜻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 핑크 점퍼에 심플한 팬츠를 매치, 필드는 물론 일상에도 범용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스트레치 소재로 활동성이 좋으며 넥 라인에 울 니트를 더하는 등 디테일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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