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준지’, 무신사 입성…시그니처 점퍼 한정 판매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 무신사 입성…시그니처 점퍼 한정 판매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1.01.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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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대표 조만호)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를 단독 판매한다. 준지가 온라인 유통 채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신사 단독 입점과 동시에 MA-1 점퍼, 에코레더 스테디움 자켓, 밀리터리 니트 드레스 등 2021 S/S 컬렉션 신제품을 무신사에 단독으로 출시한다.

무신사는 준지 대표 상품인 ‘MA-1 항공 점퍼’ 신제품을 지난 25일부터 한정 예약 판매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에 영향을 받은 미니멀리즘과 밀리터리 디테일이 돋보인다. 

준지는 ‘클래식의 재해석’을 컨셉으로 매 시즌 정교한 테일러링 기법과 차별화된 실루엣에 기반한 상품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다.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 홍콩 등 30여 개국 유명 백화점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