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은 르 플리아쥬 네오 라인 중 미니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미니 라인은 2021년 미니백 트렌드에 맞춰 실용성을 더했다.

네오 미니 라인은 기존 네오 라인 디자인을 유지한다. 새틴 마감 처리된 나일론 소재와 튼튼한 그래픽 크로스 그레인 가죽으로 톤을 맞춰 다듬었다.

어깨끈을 뗐다 붙일 수 있어, 손에 드는 토트백과 크로스백, 숄더백으로 쓸 수 있다. 색은 블랙, 토프, 네이비, 버건디까지 총 4가지다. 네이버 롱샴 브랜드스토어와 롱샴 매장에서 네오 미니 라인을 구매할 수 있다.

최정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