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프라우덴, 4년 연속 국제우모협회 기업검사소 인증
태평양물산 프라우덴, 4년 연속 국제우모협회 기업검사소 인증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1.02.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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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의 ‘프라우덴(PRAUDEN)’이 4년 연속 ‘국제우모협회(IDFB) 기업 검사소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18년 프라우덴 천안 검사소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해당 인증을 취득한 이회사는 올해까지 4년 연속 인증 갱신이다. 2020년 베트남(VINA PRAUDEN)과 중국(NPA)까지 전 법인의 검사소가 IDFB 인증을 획득해 다운 품질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우모 분야 세계적 공신력을 가진 국제우모협회(IDFB)는 우모의 국제 표준 시험 방식을 개발하고 평가한다. 전 세계 27개국, 45개 기업을 회원사로, 우모 검사 기관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전 세계 우모 품질 기준을 관리한다.

협회에서 개발한 검사규정(IDFB Testing Regulations)은 우모의 품질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FITI시험연구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등 섬유 성적서를 발급하는 검사기관에도 IDFB를 통해 독립 검사소 인증을 받는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다운 소재 특성상 검사소의 전문성에 따라 검사 결과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국제적인 기준의 검사소 인증은 품질 보증에 필수적”이라며 “전 법인 IDFB 기업 검사소 인증 획득은 전문성을 갖춘 자체 검사소 운영으로 원천적인 품질관리를 보증, 품질 안정성과 신뢰성에 기여 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우덴은 글로벌 리사이클 기준(GRS) 인증을 획득한 리사이클 다운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소재 개발과 공급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