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랩 스튜디오 편집샵으로 성장 동력 키운다
에그랩 스튜디오 편집샵으로 성장 동력 키운다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1.03.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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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아이씨, 엘레쎄 집중하고 볼 프렌즈·이엘에스로 고객층 확대

젯아이씨는 F/W시즌부터 ‘엘레쎄’와 ‘볼 프렌즈(BALL FRIENDS)’, ‘이엘에스(ELS)’ 3개 브랜드를 모은 편집샵 에그랩 스튜디오(EGG LAB STUDIO)를 새롭게 전개할 예정이다. 젯아이씨는 지난 2월 26일 본사에서 F/W 상품 수주회를 열고 소재, 스타일, 컬러를 다양화한 제품을 소개했다. F/W 시즌 상품 다양화로 기존 소비자는 유지하고 신규 소비자를 확대하겠다는 포석이다. 1020대부터  4050대까지 각각 소비자 특성에 맞는 상품으로 다양화한다는 것이다.

젯아이씨는 지난 2월26일 F/W 상품 수주회를 열고 상품 다양화에 나섰다.
젯아이씨는 지난 2월26일 F/W 상품 수주회를 열고 상품 다양화에 나섰다.

이날 F/W 상품 수주회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를 비롯해 볼 프렌즈(BALL FRIENDS)’, ‘이엘에스(ELS)’ 3개 브랜드를 모은 편집샵 에그랩 스튜디오(EGG LAB STUDIO)를 소개했다. 이날 상품 기획실 팀이 만든 향수도 선보였다.

젯아이씨는 하반기 에그랩 스튜디오 편집샵으로 10여개 매장 오픈이 목표다. 다양한 굿즈 상품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문정욱 젯아이씨 디자인연구소 실장은 “올 하반기 3개 브랜드 라인을 묶은 에그랩 스튜디오 편집샵을 백화점에 신규 오픈을 목표로 입점 준비 중이다”며 “상품 수주회 반응이 좋아 엘레쎄 일부 매장은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고 에그랩 스튜디오 장기 팝업 등으로 확대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젯아이씨는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상품으로 차별화할 예정이다. 엘레쎄는 기존 제품 뿐만 아니라 나라별 특정 제품을 수입해 선보일 예정이다. 볼프렌즈는 여성 중심의 유니섹스 캐주얼로, 이엘에스는 남성 중심의 유니섹스 캐주얼로 풀었다. 젯아이씨는 앞으로 협업 제품을 활발히 선보인다.

먼저 5월 그래픽 아티스트 베즈본과 협업해 무신사를 통해 스페셜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뮤지컬 배우 루나,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환영, 판화 아티스트 임세병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프라인을 기준으로 온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엘레쎄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라인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을 필두로 자사몰, 무신사 및 종합몰 해외 홀세일까지 매출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문정욱 실장은 “이번 수주회는 엘레쎄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고 이후 해외 홀세일까지 확대해 매출 극대화를 위한 라인 확장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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