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필백화점 4층 영캐주어얼 크로스존
경방필백화점 4층 영캐주어얼 크로스존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1999.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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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친구 정직한 백화점, 경방필백화점(대표 김량)은 단일점포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상권내에서 나름대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경방필백화점은 3대 대형백화점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견유통업체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예고되고 있으며 특히 기초체력다지기에 전력 하고 있는데 상여금 슬라이딩제, 비용실명제, 영업성과 고과제, 판촉비 슬라이딩제 등 깨끗하고 정직한 경영으 로 이익개념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패션에 있어서 경방은 특색있는 PB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미 96년 추동시즌부터 여성캐주얼 PB브랜드 「모노 매니아」를 운영중으로 매출과 이익면에서 성공적인 입 지를 굳혔다. 그에 따른 노하우와 자신감을 살려 상대적으로 취약하 다고 판단되는 아동복과 영캐주얼분야의 브랜드 , 「키 즈룸」과 「포러스」를 3월초 새롭게 선보여 니치마켓 공약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영등포 상권에 맞는 중저가 전략과 다양한 상품구 색에 다품종 소량생산, 악세사리 구두등 잡화품목 강화 를 통한 토틀패션샵 구성, 재고부담을 덜기 위한 기획 생산과 사입병행제로 단일점포의 단점을 극복하고 있 다. 3층의 여성 영캐주얼 「모노매니아」는 25∼35세의 커 리어 우먼을 타겟으로 소프트 캐릭터를 지향하는 크로 스 코디 캐주얼이며 4층 크로스존에 자리하고 있는 PB 브랜드 「포러스(FORUS)」는 17세∼23세의 젊은층과 젊은 감각을 추구하는 미씨고객을 겨냥한 브랜드로 편 안함,실용주의를 모티브로 심플,펀의 이미지를 더했다. 또 「키즈룸」은 6층 아동복 코너에 2월 12일 오픈, 3∼13세의 심플, 콤퍼터블, 리서너블&칙의 이미지 중심 에 실용주의 멀티코디브랜드로 이들 브랜드들은 합리적 인 중저가와 실용주의 코디스타일을 키워드로 전개되고 있다. 지역밀착형 백화점으로 자리해 식품,잡화등 필수생활용 품에 비해 의류부분이 약세로 이에 PB브랜드의 강화는 실질고객 창출을 위한 노력이며 캐주얼군의 신규브랜드 안테나샵으로도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영등포일대의 패션지향 젊은층을 대상으로 탄생한 ‘크 로스존(CROSS-ZONE)’은 유니섹스·진캐주얼군으로 지난 96년 7월 동업계에서 처음으로 영캐주얼 전문매장 으로 시작됐으며 크로스존의 탄생과 함께 업계 최초로 영클럽카드를 발급, 현재 13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 다. 현재 크로스존은 「지오다노」「보이런던」「야」「스 톰」「루츠」「클럽모나코」「야」「ㅋ실버」「루니툰 」「토미힐휠거」「노하우」「제이빔」「쌈지스포츠」 「포러스」등 유니섹스 캐주얼군과 「리」「GV2」 「T2R」「게스」등 진캐주얼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나 머지 매장은 스포츠군이 자리하고 있다. <박세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