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2F 영월드
롯데백화점 잠실점2F 영월드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1999.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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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은 99년 봄MD개편 단행으로 지난 5 일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2층의 영월드군이 가장 화려한 변신을 단행, 올 봄부터 본격화되는 스포티브 캐주얼군을 별도 PC로 구성하고 매장을 생활형, 이미지형, 기능성군으로 선별 정비했다. 잠실점 영월드는 ▲여성 영캐주얼 ▲진&유니섹스 ▲트 랜드캐주얼&캐릭터군의 3개 PC로 구성돼 있다. 올 봄 잠실점측은 트랜드캐주얼과 캐릭터캐주얼을 통합 시키고 진&유니섹스 PC구성에 스포티브군을 신설, 「베이직」과 「나인식스뉴욕」이 유니섹스PC에서 여 성복PC로 이동하게 됐다. 「스포트리플레이」와 「후부」를 비롯한 힙합룩의 스 포티브 캐주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쌈지 스포츠」「루츠」등으로 동종군의 매출 탄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톰」에서도 「스톰스포츠」로 리뉴얼, 매장 구성도는 더욱 알차게 될 전망이다. 유니섹스군 매출 1, 2위는 「지오다노」와 「스포트리 플레이」. 이들 브랜드의 경우 월평균매출이 롯데百 본점대비 94-95%의 성과를 올리고 있어 잠실점 효자 브랜드 역 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클럽모나코」「티」 등의 컴포터블 이지 캐주 얼 브랜드에 대한 매니아들이 구축되어 있고 「VOV」 「쿠기디자인」「키라라」「A/X」등 고가존 브랜드들 이 매출상승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잠실점측은 올 여름 기대주로 부상하고 있는 스포티브 캐주얼군을 유니섹스군내 독자적인 위치를 점하도록해 고효율 전략브랜드로 키워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