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어패럴,「M.I.D」고품격, 고감도, 고품질의 니트웨어를 제안
유미어패럴,「M.I.D」고품격, 고감도, 고품질의 니트웨어를 제안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1998.04.2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S/S에 런칭한 유미어패럴(대표 문자호)의 「M·I·D」가 혁신적인 편직방법인 WHOLE GARMENT 기술을 국내 최 초로 도입하고 고품격, 고감도, 고품질의 니트웨어를 제안한 다. 이와동시에 「M·I·D」는 미씨층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존의 니트웨어보다 한차원 높은 강도, 탄성, 봉제선이 없는 우아한 실루엣의 제품으로 소비자층을 공략한다. 또한 MY IDENTITY DESIGN을 뜻하는 「M·I·D」는 브 랜드 의미와 같이 오직 한사람의 고객을 위해 하나의 디자인 을 제공한다는 의지로 고객 한사람 한사람의 취향과 체형에 맞추어 디자인을 제공하므로써 「나만을 위한 디자인」으로 스스로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 중심의 브랜드로 이 끌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M·I·D」는 IMF시대에 부응하는 작고 효율적인 조 직으로 기동성 있는 기획생산체제를 갖춤으로써 판매시점 생 산, 공급을 유지하고 고객밀착형 매장전개로 항상 새롭고 신 선한 이미지를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상품전개에서 「M·I·D」는 베이직을 기본으로 트렌드성을 가미시키고, KNITTING에서부터 독창성과 예술성까지 가미 하는 WHOLE GARMENT, 소재, 컬러적인 측면에서 차별화 한다. <김수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