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성안길 상권
청주, 성안길 상권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1998.04.1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 성안길상권】 청주는 인구 55만 명으로 서울에 인접하고 대전생활권에 위 치하여 문화생활이 편리하고 산업, 교육, 관광, 위락등 중소 도시로는 가장 살기 좋은 조건을 구비하고 높은 소득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청주는 양반의 도시답게 중소도시로는 전국 최대의 교육 시 설을 자랑하고 있다. 교육시설은 종합대, 전문대와 교육대를 포함 9개 대학에 8만 명의 대학생이 있으며 중고등학교가 44개에 4만 3천여명 등 젊은 학생들이 12만 명에 달해 젊음을 발산하면서 앞선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가 인정한 금속활자를 제작한 흥덕사가 위치하고 상당산성공원, 우암산, 놀이공원등 이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하여 외부에서 많은 사람이 유입되 어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러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청주가 발전하는 가운데 청주 패션의 거리인 상당길은 전국3대 패션의 거리로 인식되고 있 다. 이곳은 국내 대형브랜드가 모두 입점하여 영업 중이며 특히 진로백화점과 흥업백화점을 연결하는 중심가는 하루 20만 명 유동인구가 왕래하는 최고의 핵심상권이다. 【교통 및 주변상권】 청주국제공항과 철도 충북선이 지나고 중부 고속도로와 경부 고속도로 등 발달된 교통 수단으로 인구이동이 원활하여 상 당한 서울과 대전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특히 고속터미널이 중심상권인 성안길과 걸어서 10분 이내에 위치, 외부인의 유동인구가 항상 많은 최대의 상권 입지조건 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국도가 발달하여 20분내로 주변의 조치원, 증평, 진천, 음성 등 중소도시를 연결하여 주변 소도시 사람들의 고급패 션의 욕구를 성안길상권에서 흡수하고 있다. 【주요고객층】 성안상권은 청주에서 최고의 하이패션상권이며 유일한 패션 상권이기 때문에 초등 학생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 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구성하고 있다. 그 중에서 흥업백화점과 진로백화점을 잇는 상가는 핵심상권 으로 10대를 겨냥한 하이패션으로 대현의 나이스클랍, 무크 등이 자리잡고 최근에는 IMF한파의 영향으로 잠뱅이, TBJ, 지피지기 등 중저가 캐주얼 매장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최 고급브랜드인 L/G패션의 닥스는 청주의 최고급패션수용자를 상대로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성안길의 최고의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청주공단은 10만 명의 인력을 보유, 청주경제의 구심점 역활을 하고 있으며 공단내에서 운영하는 실업고등학교는 학 생들의 경제력을 향상시켜 구매력을 높여주어 영캐주얼의 매 출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전망】 현재 청주산업공단에 10만 명의 근로자가 생산현장에서 일하 고 있으며 오성에 국가 첨단의료, 과학공단이 착공되어 공사 가 진행중인데 조만간 완공되면 30만 근로자가 새로 일자리 를 찾아 청주로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오창에 첨단산업과학단지 조성계획이 발표되어 10만 명 이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가 창출될 계획이다. 또한 대형 할인점들이 앞다투어 청주에 진출하게 되면 주변 소도시의 소비인구 흡인력이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대전과 청주를 연결하는 중부광역권계획으로 4차선 도 로공사가 추진중인데 이 공사가 완료되면 청주에서 20분이면 대전에 도달할수 있어 유동인구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첨단산업공단설립과 도로계획, 대형할인점 진출이 완 료되는 2천년대에는 청주의 인구가 1백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첨단산업 공단에서 나오는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구매력과 다양한 문화충족 욕구발산으로 청주 성안 길은 더 욱 중요한 상권으로 부상될 전망이다. 〈양성철 기자〉

  • 법인명 : (주)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코리아패션+텍스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영남본부
  • 전화 : 070-4271-6914
  • 팩스 : 070-7543-4914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