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1분기 순이익 7억 원
인터파크, 1분기 순이익 7억 원
  • 장유미 / yumi@ktnews.com
  • 승인 2011.05.2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올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 수익은 23억 원, 영업비용은 45억 원으로 나타나 영업손실이 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8억 원, 당기순이익은 7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인터파크는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 인력 증가로 영업비용이 증가됐으나 2010년까지 지분법손익 항목에 반영됐던 인터파크INT가 순익 31억 원을 기록,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국제회계기준 K-IFRS 적용으로 영업수익 및 손익이 감소됐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