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에 1억원상당 의류·용품 후원
한국팬트랜드(대표 신동배)이 ‘엘레쎄’가 KOR의 의류 및 용품을 후원하며 e-스포츠 영역의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엘레쎄’는 1년 계약기간동안 1억 2천만원 상당의 KOR 유니폼, 의류, 모자,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용품 지원을 하게되며 새 유니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신동배 대표이사는 “e-스포츠는 기존의 어떤 스포츠보다도 젊은층에게 각광받고 있어 엘레쎄 브랜드의 이미지 부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e-스포츠와의 인연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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