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렌시아(대표 이병걸)가 데님라인을 확대 감도있는 진 스타일을 선보인다. ‘BLAST’ 데님이라는 테마아래 BOOT, FULL, STRAIGHT, CLASSIC으로 FIT을 별도로 정리, 쉬크하면서 러프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여성 3스타일, 유니섹스 4스타일로 총 7스타일이 진행되며 빈티지를 중심으로 샌드스톤과 캔 샌드스톤 기법을 가미,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의 틴을 올린 이국적 느낌의 따뜻한 가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데님과 어울리는 양가죽 자켓을 파격적인 가격인 298,000원에 출시했으며 이와 멋스럽게 코디 될 수 있는 인조가죽 모자를 가죽 구매고객에게 증정한다. 가죽 자켓의 판매가 벌써부터 판매호조를 보이면서 올 가을 히트를 예견하고 있다. /김경숙 기자assa@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