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入口상권
한성대入口상권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1998.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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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로 불리우는 혜화역과 돈암동 성심여대 중간에 위치한 한성대 입구(삼선교) 주변은 역 바로 앞에 위치한 삼선시장 을 중심으로 성심여대 방면으로 약 35여개의 대리점이 들어 서 있다. 각 대리점은 평균 10∼15평 규모로 지역밀착형 업종이 주를 이룬다. 「헌트」「티피코시」「체이스 컬트」 등의 중가 캐 주얼과 「르까프」「프로스펙스」 등의 스포츠 캐주얼, 란제 리 전문 브랜드 등이 많이 들어서 있으며 특히 교복대리점이 많은 것이 특징. 또한 성신여대방면으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가구점이 빽 빽히 들어서 가구단지를 방불케하고 있다. 한성대입구는 자체만으로는 상권의 메리트는 크지않으나 혜 화, 돈암동으로 이어지는 주요 요지로서 앞으로의 발전가능 성이 크다고 파악되고 있다. 주변에 위치한 4∼5개의 아파트 단지 또한 향후 상권으로서 의 발전가능성을 시사하는 바가 크다.<돈암동 성심여대 앞 관련자료..한국섬유신문 대리점특집 1997년 12월 4일자 참 조> ■기존 성북구의 포인트 플레이스 삼선시장은 기존 성북구의 포인트 플레이스로서 쇼핑의 중심 지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삼선시장은 인근에 위치한 타 시장에 비해 30% 선의 고객만이 이용하고 있다. 이는 시장환경개선에 대한 투 자가 이뤄지지 않아 재래시장도 더욱이 현대시장도 아니라는 평가와 함께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잃어 가고 있기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전한다. 또한 미아리, 명동등지의 발달과 함께 인근지역주민들의 쇼 핑발걸음이 외부로 향하기 때문이다. 특히 주차시설의 미비 는 취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편 그러나 한성대입구는 편리한 교통편을 가지고 있다. 돈암동, 정릉, 화계사 입구, 청량리, 면목동, 우이동, 수유리등 지를 연계하는 시내버스 25여개의 노선과 지하철 4호선이 이 곳을 통과하고 있다. 또한 성심여대와 혜화동을 연계하는 메 인도로 양쪽 길가에 밀집해 있는 상가는 차량을 이용해 오가 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구 밀집 한성대입구주변은 주택가 및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다. 이 는 아침 출퇴근 시간의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 다. 그러나 유동인구가 쇼핑고객으로 유도되고 있지는 못하 는 실정으로 상권개발, 즉 주차시설 완비, 재리시장 환경개선 등이 선결과제로 남아있다. 현재는 중가캐주얼 및 교복대리점이 많이 눈에 띄고 있으며 영캐주얼과 하이캐주얼 대리점은 점무한 상태. 단지 LG 패 션의 반도마트만이 자리하고 있다. ■고객층 인근 지역주민의 소득수준이 높지않은 것이 이 지역의 또하 나의 특징을 이루고 있다. 고객층은 30∼40대가 주를 이루 며 낮에 3∼6세 아이들의 손을 잡고 시장을 보러 나오는 주 부들이 소비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매출 각 대리점의 매출은 IMF한파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타 지역 대리점과 비교했을 때 중간정도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교복대리점은 주변에 위치한 학교가 많고 학생들이 많아 매 출이 좋은편이나 좁은 지역에 약 5개 대리점이 밀집해 있어 경쟁이 심하다. ■향후 전망 아직 한성대입구 주변에 대한 뚜렷한 개발계획은 없으나 성 북구청측과 주민들은 이 지역을 다시한번 포인트플레이스로 서 개발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혜화와 성심여대를 연계하는 주요지역으로서 패션중심 가로 부상시킬 가능성도 크다고 관계자는 보고 있다. 그러나 이지역 주민들의 보수적인 성향과 주민사상의 다변화 가 아직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성북구 달동네」로 불리는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에 대한 재개발이 계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20여년동 안 계속적으로 개발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으나 아직 의견의 통일이 이뤄지지 않아 애로를 겪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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