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인터내셔날, 조개껍질제 단추수출 1위
해성인터내셔날, 조개껍질제 단추수출 1위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1998.02.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쉘버튼 제조업체 해성인터내셔날(대표 조윤현)이 97년 30억 달러 수출로 지난해 한국무역통계 특정상품수출입업체중 조 개껍질제 단추수출 1위를 기록, 지속적인 성장세를 타고 있 다. 해성은 미주,유럽,홍콩시장의 수출활성화와 미국시장의 경기 활황세에 편승, 주문량이 쇄도하고 있으며 특히 미주지역은 전반적인 경기호조로 주력시장의 급부상이 기대되고 있다. 해성의 조윤현사장은 정기적인 해외출장으로 직수출로를 개 척해 가고 있으며 남미,중동,아프리카,소련등지로 수출시 장 확대의사를 밝혔다. 또한 「타임」,「시스템」등의 국내유명의류업계가 쉘버튼을 여성의류용 고가부자재품목으로 취급해 내수영업력 강화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세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