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장혁’ 스타마케팅 박차
‘정다빈·장혁’ 스타마케팅 박차
  • 강지선 / suni@ktnews.com
  • 승인 2003.10.1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텐, 획기적 이벤트…불경기 타파
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라마나탄)의 ‘행텐’이 ‘정다빈’, ‘장혁’의 투톱 모델을 통한 스타마케팅 활성화에 나섰다. 하반기 새로운 모델 기용으로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행텐은 최근 신촌점 오픈을 비롯한 모델들의 팬사인회가 좋은 반응을 얻자 스타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 지난 10일부터 마련하고 있는 ‘행텐의 텐텐 데이스(Hangten’s 1010 Day)’라는 획기적인 이벤트와 함께 연이은 고객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행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롯대 백화점 잠실점에서 전속 모델 정다빈 팬사인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각 매장마다 정다빈, 장혁의 팬사인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행텐은측은 불경기일수록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과 적극적인 이벤트, 프로모션 등이 매출 상승에 커다란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불경기에 매출 호황을 누리고 있는 행텐은 스타마케팅에도 커다란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도 빈, 김민종, 주진모, 손태영, 정준 등 많은 스타들에게 의상 협찬을 적극 실행할 계획이다. /강지선 기자 suni@kt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