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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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1998.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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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상권은 구미지역이 산업화와 공업화로 급속히 발전되 던 지난 70년대중반이후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태동되기 시작 했으며, 80년대 초반을 거쳐 90년도부터 본격적인 패션상권 이 됐다. 이지역은 구미역을 뒤에두고 앞으로 바둑판처럼 형성이 되어 있으며 특히 동서로 길게(약700-900미터) 뻗은 블럭별 1번가 와 2번가는 도시계획에 의해 의도적으로 정비되어 고급 의류 중심 상권으로 발전된 대표적인 캐이스로 주목이 된다. 1번가는 지난 80년대말 이후 대기업의 기성복진출로 이어져 유명 의류 메이커들이 하나둘 입점되기 시작하면서 선발유통 가로 떠올랐다. 이후 90년대를 거치면서 1번가는 기존의 보 수세력과 미시층을 공략키위한 상권인 반면 2번가는 이들과 다른 영층타겟의 트랜스 캐주얼 중심 상권으로 발전이 되었 다. 2번가는 현재 씨씨클럽, 메이폴, 옹골진,지오다노,예츠,타운젠 트,시스템, 온앤온, eu,앙띰,펠레펠레, 시스템진, 레드옥스, 투 미, 쌩쌍, 인디안모드, 해피아이, 행텐, 예스비, 니라이크,오조 크,헤드,브렌타노,엘르,르까프,영에이지,레노마,마르조, 스포트 리플레이,슈페리어,잭니클라우스,휠라,GV2,아놀드파마,인터쿠 루키즈,톰보이, 페레진, 베네통악세서리, 인따르시아, 닉스, 노 티카, 보이런던, 스파소, 개그, 비키, 쎄씨, 나이스클랍, 페페, 꾸띠, 리바이스, 주크, 서광모드, 쿠기, 롤롤, 세스띠, 애녹, 파 르코,써지오바렌테,먼싱웨어,Enc,주띠,오프리미츠,데코,보브,빈 폴,INVU,덴폴,안전지대,잠뱅이,야,이스트팩,MK,무크,유투,페레 진등 스포츠 캐주얼과 최근 패션 브랜드로 급부상중인 제품 들이 대거 입점되어있어 전국대도시 중심상권에 버금가는 파 워들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관련 2번가 상가번영회는 이들브랜드들과 함께 구미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전반에 대한 자긍심을 진작시키는데 기여 하며 지역주민과 상공인들이 공생공존해나가는데 목표를 두 고 매월1회와 매년 가을에는 원평거리문화축제를 개최 안착 하고 있다. 2번가 상가번영회를 중심으로 시작된 거리축제는 지난 96년 처음열린 이후 97년 가을에는 구미시에서 관심과 협조를 보 여 명실공히 거듭나는 축제의 장이 되었는데 특히 구미시의 김관용시장은 이곳을 「원평문화의 거리」로 명명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으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어지는 시민 대화합 일환으로 구미시 쇼핑문화의 상징적인 장소로 2번가를 32만 시민과함께 개최하고 있음을 이지역 상공인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특히 구미역 주변은 인근 경상북도의 김천 상주 점촌 왜관 등 주요지역을 커버하며 구미지역의 신흥주택가에서도 패션 을 아는 소비층의 구매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떠오르고 있는 1번가의 소비자들은 대부분 10대후반에서 20 대중반의 연령대가 전체고객의 70%정도를 차지할 만큼 영층 캐주얼 중심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나머지 30%인 20대, 30 대, 4-50대도 1번가에 입점된 스포츠 캐주얼을 찾고 있다. 미시캐주얼과 타운캐주얼 고객들은 주로 1번가 매장을 찾아 정장류와 하이캐주얼 브랜드들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에 있 다. 2번가는 영캐주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월평균 매출이 작게는 5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2천만원을 호 가하는 높은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고객확보는 초창기 는 학연이나 지연등에 크게 의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으나,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각브랜드별 특정 고객층을 확보하 여 각매장에서 관리해나가고 있다. 이들상가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평일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인 판매가 일어나고있으며 최근에는 IMF한파의 영향을 받고 있 는 등 매출확대의 어려움도 적지 않다고 점주들은 밝히고 있 다. 이와관련 매장주들은 판매확대를 위해서는 본사차원에서 브랜드를 잘 관리해줄 것을 바라고 특히 재고처리에서 국내 보다는 해외에 나가는 수출의 방식을 택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한편 구미 2번가 상권은 구미역이라는 유동인구가 밀집돼어 있는 상권상의 특성과 이지역 상공인들을 중심으로 한 깨끗 한 거리와 문화가 있는 거리로 이미지업시키는 노력과 함께 대표적인 패션쇼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다. <김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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