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브, 유틸리티, 베이직...경쾌한 봄 아이템 선보여
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라마나탄)의 '행텐'이 경괘한 느낌의 봄 아이템 연출을 시작했다.
행텐의 올 봄 아이템은 스포티브, 유틸리티, 베이직 3가지 조닝으로 구분.
스포티브는 체육시간 놀이, 유틸리티는 봄을 위한 새단장 페인팅 놀이로써 표현되며 기존보다 생동감 있는 컬러와 디테일이 강화돼 밝고 경쾌한 느낌을 연출했다.
지난 5일 스튜디오 촬영을 마친 행텐측은 전속모델은 장혁과 정다빈을 통해 체육시간의 즐거운 모습을 통해 'My Memory, My Essay'의 컨셉을 재미있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강지선 기자 suni@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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