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텍스타일러즈,「애녹」니트공장 오픈
성림텍스타일러즈,「애녹」니트공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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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1998.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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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텍스타일러즈(대표 최명룡)의 「애녹」이 지난 1월6일 월곡동에 니트공장을 오픈, 철저한 품질관리와 효율성배가를 도모한다. 이번에 새로 가동되는 니트공장은 기존 남영주 덕소 공장을 통해 우븐과 니트를 동시에 생산함으로써 생기는 비효울성을 크게 개선시키고, 또한 본사와 가까운 월곡동에 위치하고있 어 물량공급 및 업무의 효율성을 배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애녹」의 관계자는 약 55평 규모의 니트공장은 기존 원단 입고후 10일가량 소요되던 것을 3일로 단축, 리오더 및 스팟 물 생산을 용이하게 해주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될것으로 기 대를 표명. 「애녹」은 올 S/S 소비자 마인드를 반영, 제품의 품질을 최 대로 유지하면서 인기예상 아이템에 중점으로 두고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동시에 「유행은 돈다」는 원리에 착안, 지난해와 지지난해의 인기아이템을 올 트랜드 에 맞게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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