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옴,「LIVE IS LIFE」테마로 올봄 재런칭한다
메가옴,「LIVE IS LIFE」테마로 올봄 재런칭한다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1998.02.0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가옴(대표 신민승)이 전개하는 「메가옴」이 이달 중순경 [LIVE IS LIFE]를 테마로한 펑키섹시룩의 봄 신상품으로 재 런칭 사업이 준비중이다. 원단 메이커 야소와 지난해 결별을 선언한 「메가옴」은 올 봄부터 독립된 브랜드 사업전개로 시장재진입을 도모하고 있 다. 현재 패션을 선도하는 A급 백화점 중심으로 입점상담이 진 행중이며, 전속모델 성현아氏를 내세운 적극적인 홍보사업과 함께 이달 중순경이면 다시 브랜드 영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지난해 젠더리스룩의 스트리트 패션을 제안했던 「메가옴」 은 올봄 펑키섹세룩의 파격미로 이미지 변신을 기획해 놓았 으며, 트랜드를 리딩할 상품과 기본 매출을 유지해줄 베이직 상품구성 비율을 적절히 배합, 지난해 매출부진의 원인도 조 율해 나갈 계획이다. 올봄 「메가옴」이 기획한 신상품은 [COOL ROMANTIC PUNK]와 [UNDER THE BLUE SEA]로 구성된 [LIVE IS LIFE] 테마로 기획됐으며, 벨벳과 망사로 바디실루엣을 강조 한 파격적인 펑키섹시룩에 비비드톤과 파스텔톤의 컬러를 대 비시켜 캐주얼한 활동미를 가미시켜 놓았다. <노주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