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만을 위한 럭셔리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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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일 / hiseo@ktnews.com
  • 승인 2011.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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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boutown.com은 유니크한 하이-엔드 패션을 제안하는 남성 의류 ·액세서리 시장 최초의 럭셔리 온라인 사이트다. 이 사이트는 지난 시대의 감수성과 엘리트 패션 감각을 가진 남성들이 주요 고객이며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발굴한다.
Madaboutown.com은 ‘알베르토 파시아니(Alberto Fasciani)’, ‘니키(Nicky)’ 등 솜씨 좋은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디자인을 제공한다. 취급 아이템은 스타일리시한 자켓, 싱글-브레스티드 블레이져, 우아한 캐시미어 중절모와 스카프, 타이, 클래식 중절모, 세련된 클래식 가방과 여행가방, 부드러운 가죽부츠 등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조지(George)’라고 불리는 자동 개인 맞춤 매니저가 고객의 구매와 스테디 스타일 아이템 조합을 돕는다. ‘조지’는 각 아이템마다 컬러 팔레트를 조합하는 제안으로 고객이 그들만의 룩을 완성하는 데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설립자이자 CM인 마르코 파시네티(Marco Facchinetti)는 “Madaboutown.com은 트렌드에 관심이 없는 남성들뿐 아니라 하나의 의류와 악세서리에도 자신들만의 퀄리티와 스타일을 표현하는 남성들도 대상으로 한다”며 “사이트를 찾는 남성들은 의류 제작 스토리와 압도적인 디자인, 독특한 상품들에 대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Madaboutown.com과 함께 하면 버추얼 쇼핑이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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